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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,
30분이 채 안되는 시간을
천천히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는 그 길이
왜 그리 아득하게 느껴졌을까...

신기하게도
그 길은 세상을 건너는 길 같아..

돌아오면
그건 세상에 있지 아니했던 것,
너도 세상에 없는 환상.

내가 꿈을 꾼 것만 같아..

마치 스위치를 켰다 끄듯,
'똑딱'하는 소리 하나에
환상에서 현실로 돌아오는..
나는 두세계에 걸쳐있는 사람.

그런데,
그 꿈이 생각이 날듯말듯
마음을 아리게 해..

따뜻한 방에 누워
다시 그 꿈 속으로 들어가고만 싶어.
깨고 싶지 않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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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5일..

누워서.. 2011/12/05 18:03


트위터를 하려면
무지 부지런해져야 한다...

아이폰으로 바꾸고
트위터에 시리에 게임까지
새폰과 친해지기 위해서
요즘 내 취침시간은 3시..

거기다가 새로운 블로그를 개설해놓고....

천천히 하자.. 뭐...

이런 모든 것들이 시대에 떨어지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한
내 나름의 안간힘같다...

그나저나, 트위터랑 이 블로그는 바로 연결이 안되나?

짧은 글과 긴글을 나눠서 써야하는 건가?

흠.. 구조화가 필요해..
구조화는 어렵다...ㅡ.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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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12월 1일!

발코니 2011/12/01 11:35
드뎌, 내 방이 생겼다!

냐하하하~~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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